우리가 먹는 것은 몸으로 표현이 되고
우리가 생각하고 마음먹고 하는 행동은
얼굴로 표현이 되는 법입니다.
건강검진을 받고 나왔더니
의사가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합니다.
암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 거죠.
바로 그 순간부터 불안 초조 근심으로 어쩔 줄 모르게 되고
밥도 잘 넘어가지 않고, 잠도 설치기 시작합니다.
일주일만 지나기 시작하면 관상이 변할 폼을 잡습니다.
내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위축이 되고,
걱정 근심으로 마음이 쫄아 들었기 때문이에요.
자신 있게 연설을 하고 웃으면서 행동을 하다가도
비리에 연루되어 감옥으로 가는 정치인들을 보면
하루아침에 관상이 싹 바뀌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대로
관상이 만들어진다는 말이 있어요.
밖에서 주는 자극에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내 마음속에서 내 마음을 잡지 못해서 생기는
영적인 고통만은 없어야 합니다.
허왕되지 않고,
기도하는 평안한 마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관상이 좋아집니다.
내 몸에서 쓰레기를 빼내느라, 독소를 해독하느라
힘이 들어 지치게 되면
몸이 여러 가지 신호를 줍니다.
소화가 안되고, 배변이 안되고, 붓고. 등등
이러한 소리를 잘 들어야 해요.
아무리 멋진 영화배우 탤런트라고 하더라도
그걸 무시하고 10년 지나고 나면 볼품이 영 없어져요.
몸에 좋은 음식을 드세요.
음식이 관상을 좋게 합니다.
좋은 생각 하세요.
좋은 마음이 관상을 좋게 합니다.
웃는 얼굴 좋은 관상 가지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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