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따듯한 풀빵 같은 by IMmiji 2023. 1. 6. 하늘의 바람을 불게 하는 자는 누구인가 누군가 운명을 주고 누군가 운명을 건네받는다 이 운명은 누가 주는 것인가 따듯한 풀빵 같은 그러나 끝내 먹지는 않고 손에 쥐고 있을 따듯한 풀빵 같은 이 운명은 누가 내게 주는 것일까 < 따듯한 풀빵 같은 _ 최승자 / 빈 배처럼 텅 비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0) 2023.01.08 사과나무는 내 어머니 마음입니다 (0) 2023.01.07 1월 (0) 2023.01.01 새해 새 아침에 (0) 2023.01.01 새해 (0) 2023.01.01 관련글 1월 사과나무는 내 어머니 마음입니다 1월 새해 새 아침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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