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은 한 번 겪을 때마다
견딜 수 없이 힘들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낭만적인 사랑의 증거이기도 하다.
내가 가진 것을 다 쏟을 만큼
삶을 사랑한다는 뜻이니까.
최선을 다한 여러분,
조금 쉬어가도 괜찮더라고요!
다음에 대한 기약도
걱정도 하지 말고 푹 쉬어갑시다.
< 고생한 당신에게 >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중에서 / 최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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