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달같이 by IMmiji 2021. 8. 21. 연륜이 자라듯이 달이 자라는 고요한 밤에 달같이 외로운 사랑이 가슴 하나 뻐근히 연륜처럼 피어 나간다. < 달같이 _ 윤동주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에는 (0) 2021.08.25 빗소리 (0) 2021.08.23 선물 (0) 2021.08.20 8월.. (0) 2021.08.19 새에게 (0) 2021.08.17 관련글 8월에는 빗소리 선물 8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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