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사랑해요 by IMmiji 2022. 1. 25. 문득가슴이 따뜻해질 때가 있다입김 나오는 겨울 새벽두터운 겨울 잠바를 입고 있지 않아도가슴만은따뜻하게 데워질 때가 있다 그 이름을 불러보면그 얼굴을 떠올리면이렇게 문득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낄 때가 있다. < 사랑해요 _ 원태연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면 (0) 2022.01.26 1월의 기도 (0) 2022.01.25 대추 한 알 (0) 2022.01.21 새해 인사드립니다 (0) 2022.01.19 삶의 층계에서 (0) 2022.01.19 관련글 장면 1월의 기도 대추 한 알 새해 인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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