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표지판도 없는
낯선 길을 걷는 것과도 같다.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도 있는
누구나 그 길 위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깨진다.
하지만 방향이 정해져 있다면
가는 길이 아무리 복잡하고 흔들려도 상관없다.
방향만 확실 하다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기 때문이다.
[출처 :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中 ]
타종을 들으며 2018년을 시작한게 어제 같은데
눈 깜짝 할 사이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모두들 신년에 세웠던 계획들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바쁘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그 계획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우리 새해에 새겼던 그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남은 6개월도 함께 힘내요. 화이팅! :-)
- from. 심스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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