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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스토리

산다는 건

by IMmiji 2018. 6. 8.





 
툭툭 털고 일어납시다.


바로 나 자신 한 사람의 마음도
제대로 다스리고 추스를 줄 모르면서
마치 삶을 전부 다 아는 사람처럼
슬픈 만용을 부릴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사람 산다는 것 별것 아닙니다. 
 
아프면 아픈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외로우면 외로운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그렇게 다 느끼며
살아가면 되는거요. 
 
 
"출처 : 연애만세에서 전하는 공감글귀 中"





[   산다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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