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이유도 없이
끊어지는 관계는 없으니
놓치고 싶지 않은 인연이
당신 곁을 떠나갔다면
다시는 그 상황을
반복하지 않도록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몰론 내 잘못이 아니라
그 사람 잘못이었을 수도 있지만
모든 일이
한 쪽의 잘못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 법이니까요.
세상에 쉬운 관계가 어디 있는지
- 출처 : 새벽 세 시 -
[ 쉬운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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