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가장 크게 성숙하고 있다는 느낌
고통을 이겨낼 강한 어깨가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던...
그런 시절은
뒤돌아 생각해보니
가장 힘들고 막막하고 고독함을 이겨내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무리 힘든 순간도
긍정으로 생각해서 내 것으로 만들고
어떤 악연도
나를 성숙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무한 긍정의 생각을 갖는다면
마음은 늘 안정되며
갓난아이의 배내처럼
향기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단지,
생각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
다가오는 내일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긍정과 좋은 생각으로
삶의 고통을 성숙이라는 것으로 승화시키는
성공의 여러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이우재 한의사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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