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봄햇살 by IMmiji 2014. 3. 12. 내 슬픔이 너무 커 어둠 속에 갇혀 있다가 길에 나서니 햇살이 눈부시다 친구의 다정한 목소리보다 더욱 눈물겨운 위로 홀로 견디는 것 같아도 홀로가 아니었구나 어둠 그 너머에서 말 없이 지켜주던 햇살의 따스한 미소 주님과 함께였구나 <봄햇살 - 박인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앞에 봄이 있다 (0) 2014.03.18 외딴 섬 (0) 2014.03.15 햇빛 밝은 날 (0) 2014.03.10 봄 (0) 2014.03.10 이 신비한 미소 (0) 2014.03.04 관련글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외딴 섬 햇빛 밝은 날 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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