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따스한 그리움 by IMmiji 2014. 2. 10. 가을부터 꽃망울을 맺는 목련나무도 겨울을 이겨내야 꽃으로 피잖아 사랑을 위해서라면 겨울보다 더 큰 고통이 있다 해도 참겠어 아프긴 해도 그리움은 따뜻하잖아 따스한 그리움 - 윤보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부로 내 놓지 마라 (0) 2014.02.14 커피를 마시며 (0) 2014.02.11 그 겨울의 시 (0) 2014.02.09 단추를 채우면서 (0) 2014.02.08 친구 (0) 2014.02.07 관련글 함부로 내 놓지 마라 커피를 마시며 그 겨울의 시 단추를 채우면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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