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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

말 한 마디

by IMmiji 2013. 11. 22.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 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 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 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스런 말 한 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 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 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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