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허락된 환경이 지금 내게 가장 최선의 것입니다.
내게 허락된 상황이 지금 내게 가장 적절한 것입니다.
설령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 징계를 받는 환경도 하나님의 크신 섭리에 의해 고난받는 환경도
차마 사람들에게 말못할 기가막힌 상황도 모두 우리의 아버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녀에게 허락하신 최선의 환경입니다.
다른곳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내게 허락된 고유한 환경이 비록 탈출하고 싶을정도로 힘겹다할지라도 그것은 나의 몫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것이기에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울며 불며 아픈 가슴 끌어안고 걸어가는 고난의 길일지라도 조금만 더 가면 신실하신 우리 아버지께서 기쁨을 준비하셨을것입니다.
고통과 눈물의 씨줄과 날줄로 아름다운 삶의 작품을 내 생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짜내려 가고 계십니다.
너무 힘들면 아버지의 품으로 달려나가세요.
우리의 아버지는 품으로 안겨오는 자녀를 절대로 혼내시지 않으십니다.
너는 왜 저렇게 못하느냐고 다른 자녀와 비교하시지도 않으십니다.
열손가락 모두 귀하게 여기듯 한사람 한사람 너무도 귀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이 지금 내게 주신 환경은 내게 꼭 필요해서,
꼭 지나야할 관문이기에 그분의 계획하심아래 허락하신 최선의 환경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을 바라보지 마세요. 이런것들이 제거된 상황도 바라보지 마세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알수있답니다. 그러면 이길수 있답니다.
아버지의 뜻을 바라보면 도저히 건널수 없는 고난의 강이라도 능히 건널수 있답니다.
아버지의 크신 편 팔은 능히 그 자녀를 물가운데서, 불가운데서 건지실수 있고 구원하실수 있습니다.
다른곳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오직 나의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세요.
그리고 감사하세요.
지금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아름다운 작품을 나를 통해 만들고 계시니까요.../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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