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영 박사는
그의 어린 딸이 침대 밑에서 드리고 있는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그 딸은 여러가지 자신이 바라고 있는
것들에 대해 나열하고 있었다.
그러다가는 기도를 멈추더니
고개를 들고 눈은 하늘로 향한 채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자, 하나님, 이제, 제가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주님을 생각하는 것,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첫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계명이다.
'주님, 당신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 반 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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