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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

[스크랩] 나이보다 생각으로 살자

by IMmiji 2011. 11. 18.

 

 

 

나이보다 생각으로 살자

 

 

<99℃ 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자>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자.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자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자.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자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자.

 

인상파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자.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자.

 

 

 

 

출처 : 우림과둠밈
글쓴이 : 우림과둠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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