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점점 더 많은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고,
그에 따라 접하는 정보도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서로의 경계가 얕아져 주변 사람들에게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
자신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한 건
개인만의 일이 아닌 분명한 사회적 트렌드다.
그렇지만 그 불안함에 잠식당해
그저 다수의 답인 사회의 정답을
따를 필요는 없다.
그 답은 한시적이기 때문이다.
변화가 빠른 시기이기에
어제의 답은 오늘의 답이 아니다.
사회적 기준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만 같아
불안할 때면 외부로 향해 있는 시선을
나의 내면으로 돌려보자.
그리고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묻자.
자신의 고유성을 인정하며,
자신만의 목표를 점검해 보고,
하나씩 성취해 나가 보자.
그렇게 점점 탁월하고
우수해지는 다크호스가 되자.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당신의 진심은,
새로운 세상에서 당신을
탁월하게 돋보이게 할 것이다.
"시선을 나에게로"
<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 > 중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읽어주는 남자 (행복도 선택이다) (0) | 2023.10.19 |
---|---|
책 읽어주는 남자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 (0) | 2023.10.19 |
책 읽어주는 남자 (우리는 성장하고 있다) (0) | 2023.10.17 |
책 읽어주는 남자 (내 안에 긍정 스위치를 달칵 켜주는 말) (0) | 2023.10.17 |
책 읽어주는 남자 (시작 자체로 이미 충분하다) (0) | 2023.10.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