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분으로 하루를 보낼 것인지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무심하게 ‘될 대로 되라지’ 하며
아침을 시작하고 이어서
수동적으로 보낸 하루하루가 채워지는 삶과,
‘오늘은 이상적인 하루를 만들어야지’ 하며
의도해서 선택하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며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삶은,
누적되면 누적될수록
정말 많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상상했으나 상상대로
현실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오히려 상상과 현실의 갭이 느껴져서
고통스럽다고 불만족해하지 말자.
오래도록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가는 법이니까.
그저 계속해서
자신이 꿈꾸는 모습을 그리며 부단히 나아가자.
시간이 지날수록
하루하루가 더 선명해질 것이고
그 선명한 하루들이 모여
당신을 원하는 곳에
실제로 있게 해 줄 것이다.
"꿈을 닮아가는 사람"
<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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