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빛 by IMmiji 2023. 9. 16. 한 이름을 부르면 당신이 옵니다. 내 곁으로 나에게로. 나는 당신이 오는 것이 두려워 눈을 감습니다. 당신은 내 눈을 봅니다. 내 눈앞에 있는 이야기를 다 보고 있습니다. 나는 아직 눈을 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웃고 있다는 것을. < 빛 _ 정용철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의 약속 (0) 2023.09.22 구월을 드립니다 (0) 2023.09.18 나비의 시간 (0) 2023.09.09 9월의 기도 (0) 2023.09.04 8월을 보내며 (0) 2023.08.31 관련글 9월의 약속 구월을 드립니다 나비의 시간 9월의 기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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