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사랑의 기쁨 by IMmiji 2023. 4. 30. 곁에 있는 사람의 귀를 봐 주세요. 귓속은 자신이 볼 수 없으니까요. 남이 봐 주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남에게 부탁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귓속을 들여다보는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남이 봐 주면서 사는 게 우리의 기쁨입니다. < 사랑의 기쁨 _ 정용철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 한 송이 (0) 2023.05.08 5월 (0) 2023.05.01 비에도 지지 않고 (0) 2023.04.30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0) 2023.04.27 4월에는 (0) 2023.04.26 관련글 장미 한 송이 5월 비에도 지지 않고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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