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가슴 두근거리는 불안한 마음에 흔들리느라
끊어질 것 같은 관계를 이어보려는 숱한 고민들로
가슴 애태우며 시간을 보내기보다
내가 좋아하고,
내 마음이 즐거운 일들을 찾아
조금씩 나아지는 나를 보며
설레게 하는 일에 힘을 쏟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음의 단계를 고민을 하며
내일의 나를 꿈꾸며 잠드는 일만큼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일도 없다.
그것이 곧 나를 웃게 하고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삶의 원천이 된다.
그게 내가 꿈꾸는 행복이다.
< 내가 꿈꾸는 행복 >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중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읽어주는 남자 (저절로 얻어지는 건 없어) (0) | 2022.06.01 |
---|---|
책 읽어주는 남자 (우리의 인생은 매일매일이다) (0) | 2022.05.29 |
책 읽어주는 남자 (행복이 별거니) (0) | 2022.05.29 |
책 읽어주는 남자 (빛을 잃지 말길) (0) | 2022.05.28 |
책 읽어주는 남자 (반드시 희망은 온다) (0) | 2022.05.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