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봄꽃 사랑 by IMmiji 2022. 5. 11. 몽글몽글 탱탱 톡 하고 건들면 터질 것만 같고 방글방글 화사하게 고운 빛으로 활짝 웃음 짓고 생글생글 웃음 짓는 너의 얼굴은 활짝 웃음꽃 피웠네 나의 마음에 너의 얼굴에 가지게 하듯이 가랑가랑 실바람 춤추며 봄을 드리워라 < 봄꽃 사랑 _ 이정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승의 기도 (0) 2022.05.15 봄꽃 (0) 2022.05.12 오월 (0) 2022.05.10 오월 찬가 (0) 2022.05.10 5월의 어느 날 (0) 2022.05.08 관련글 스승의 기도 봄꽃 오월 오월 찬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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