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초저녁 by IMmiji 2022. 3. 3. 혼자서 바라보는 하늘에 초저녁 별이 하나혼자서 걸어가는 길이 멀어 끝없는 바람살아서 꼭 한 번은 만날 것 같은해거름에 떠오르는 먼 옛날 울며 헤진 그리운 사람 하나 < 초저녁 _ 도종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에는 (0) 2022.03.05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0) 2022.03.04 나에게 말하네.. (0) 2022.03.03 3월을 기다리며 (0) 2022.03.03 나를 키우는 말 (0) 2022.03.03 관련글 3월에는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나에게 말하네.. 3월을 기다리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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