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관계를 맺는 사람의 수가 아니라,
내 본모습을 오롯이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상대의 존재입니다.
그런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을 때,
우리는 자신에게 ‘꽃’과 같은
아름다운 본모습이 있다는 걸
잊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는 건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입니다.
서로의 이름을 불러줌으로써
우리는 서로를 사랑스러운 존재로 만들어주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는 목소리들을 통해,
그 다정함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살아갈 힘을 얻곤 합니다.
결국, 우리는 이름으로 불려야 합니다.
그저 딱딱한 호칭이 아니라
다정하게 불리는 이름으로 말이죠.
당신이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
그는 비로소 살아 있는 존재가 됩니다.
< 다정한 이름 >
『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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