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는 남자 (서로에 대한 존중)

 

 

자신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아부하며
비굴하게 굴고 굴복하면서,
반대로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는
포악하고 잔인하게 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대중에게 큰 비난을 받은 사람들의
‘갑질’ 논란에 관한 뉴스가 기억나지 않는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서로에 대한 존중"
 
<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