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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심각성에 대하여... 사람은 죄를 사고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무지라고 부른다. 사람은 죄를 부주의함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큰 재해라고 부른다. 사람은 죄를 결점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더러움이라고 부른다. 사람은 죄를 과오라고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이간.. 2009. 5. 8.
인내를 위한 아름다운 기도시 한 편 우리를 인내로운 자가 되게 하시어 예의에 벗어나는 말이나 가혹한 대답이 입 밖으로 나오려 할 때에 입을 다물고 침묵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나님! 우리를 인내로운 자 되게 하시어 필요한 때에 즐겨 양보하고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로운 자 되게 하시어 주님의 자비로운.. 2009. 5. 8.
체념과 포기 체념해야 할 때 체념하는 것, 체념할 수밖에 없을 때 체념해 버리는 것, 삶은 때때로 우리에게 이러한 능력을 요구한다. 이 때 체념은 분명 포기와 다르다. 포기란 때로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자신의 능력이나 자격마저 내던져 버리는 것을 뜻하지만, 체념은 자신은 버리지 않고 자신이 잃어버린 것만을.. 2009. 5. 5.
[스크랩] 12제자의 최후 모습 12제자의 죽음 1. 야고보(James) 처음으로 우리가 만날 순교자는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인데 야고보의 순교는 스테판이 죽은 후 약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일어났다. 이는 헤롯 아그립파가 유대의 총독으로 임명되자마자 유대인들에게 환심을 얻을 목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 대하여 매서운 박해를 가하기 .. 2009.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