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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곳 할머니 어디 가요?- 예배당 간다 근데 왜 울면서 가요? - 울려고 간다 왜 예배당에 가서 울어요?  - 울 데가 없다   / 김환영 > 2024. 11. 18.
Stand By Me - Music Travel Love 며칠 전에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캐나다 형제 듀오 MTL이다. 잘 아는 곡들을 커버해서 부른 것으로 안다. 들을수록 리듬을 타게 되고 흥이나서 좋아하게 됐다! 들을 때마다 친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더해진다.. ^^ 2024. 11. 16.
책 읽어주는 남자 (아이와 가정이 행복하려면) 얼굴을 맞대고 나누는 소통은행복한 삶에 필수적이다.   우리는 식사와놀이를 같이 할 때 행복해진다.   이런 시간을 놓치는 데 따른잠재적 비용은 엄청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족이같이 밥을 먹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학교생활을 잘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며,자존감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무엇보다 그들은 약물 중독이나알코올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훨씬 낮다.  에모리대학교 연구자들은부모와 자녀가느긋하게 쉬는 시간을 보내며 나누는 대화가자녀에게 높은 자존감, 더 깊은 가족관계,강한 결속력, 더 낮은 불안감으로이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중에서 2024. 11. 15.
영양 가을 명소 영양 가을 명소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영양 자작나무숲⠀⠀곱게 물든 노란 자작나무의 잎,하늘 위로 곧게 자란 자작나무의 결이한 폭의 멋드러진 그림 같아!  낭만 가득한 여기 숲 위에서잊지 못할 기억을 새기고 가보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영양 자작나무숲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39-1🎫무료 입장🅿️주차 가능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4.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