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wald Chambers365 12월 7일 - 죄의 책망과 뼈아픈 회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고후 7 : 10) 죄의 책망은 다음 글로 가장 잘 묘사되고 있습니다. "내 죄악들, 내 죄악들, 나의 구세주, 내 죄악들이 주를 덮쳤으니 얼마나 슬픈지요." 죄의 책망은 사람에게 충격을 주는 희귀한 일들.. 2013. 12. 7. 12월 6일 -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창 9 : 13) 하나님의 뜻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도덕적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언약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께서는 나를 구원하지 않으시지?"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 2013. 12. 6. 12월 5일 - 성령의 전 나는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창 41 : 40) 나는 하나님 앞에서 주님의 다스림에 내 몸을 굴복시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바울은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라고 말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절대적이고 예수님.. 2013. 12. 5. 12월 4일 - 영적 싸움 이기는 그에게는... (계 2 : 7) 전쟁은 자연의 세계나 영적인 세계 어디서나 항상 있습니다. 신체적, 정신적, 도덕적, 영적인 삶에도 항상 반대 세력이 있습니다. 이는 모든 인생들에게 공통된 것입니다. 건강은 나의 신체와 외부 자연과의 균형을 의미합니다. 외부의 병균에 대항해 나의 신.. 2013. 12. 4. 이전 1 ··· 4 5 6 7 8 9 10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