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wald Chambers365 12월 19일 - 거짓 평화를 부수시는 주님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 : 34)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은 엄하신 분이라고 결론짓게 하는 그러한 경우들에 대해 동정심을 갖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온유한 분이시며 종종 우리로 주님의 온유하심을 알.. 2013. 12. 19. 12월 18일 - 예수님께만 충성합니까?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 : 28) 충성된 영혼들만이 하나님께서 상황을 이끄심을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상황 속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로는 하나님께서 .. 2013. 12. 18. 12월 17일 - 새 생명을 창조하는 구속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고전 2 : 14) 하나님의 복음은 복음을 필요로 하는 마음을 창조합니다.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불량배들에게 가리워진 것입니까? 아닙니다.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워진 것" 입.. 2013. 12. 17. 12월 16일 - 하나님 앞에서의 씨름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엡 6 : 13, 18)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는 모든 것을 대항해 씨름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영혼들을 위해 기도로 씨름해야 합니다. 절대로 기도로 하나님과 씨름한다고 말씀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표현은 비성경적인 것.. 2013. 12. 16. 이전 1 2 3 4 5 6 7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