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wald Chambers365 11월 1일 - 나는 주님의 것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전 6 : 19)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 안에서 사귐을 가지게 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세상 속에 또 다른 세상' 과 같은 사생활이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주의 성도들의 사생활을 파괴하셔서 한편으로는 세상.. 2013. 11. 1. 10월 31일 - 오직 믿음으로 걷기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마 17 : 20)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고 상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믿음의 초기 단계에서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에 의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우리를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게 하는 .. 2013. 10. 31. 10월 30일 - 상식과 믿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히 11 : 6) 상식과 상반되는 믿음은 광신입니다. 믿음에 상반되는 상식은 이성주의입니다. 믿음의 삶은 이 두 가지를 바른 관계로 인도합니다. 상식과 믿음은 같지 않습니다. 그 둘은 각각 자연 세계와 영적인 세계와 연결됩니다. 감정적 충돌과 .. 2013. 10. 30. 10월 29일 - 대속의 의미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해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 : 21)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현대의 관점은 주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분이 동정.. 2013. 10. 2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