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앙이야기211

체념과 포기 체념해야 할 때 체념하는 것, 체념할 수밖에 없을 때 체념해 버리는 것, 삶은 때때로 우리에게 이러한 능력을 요구한다. 이 때 체념은 분명 포기와 다르다. 포기란 때로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자신의 능력이나 자격마저 내던져 버리는 것을 뜻하지만, 체념은 자신은 버리지 않고 자신이 잃어버린 것만을.. 2009. 5. 5.
[스크랩] 12제자의 최후 모습 12제자의 죽음 1. 야고보(James) 처음으로 우리가 만날 순교자는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인데 야고보의 순교는 스테판이 죽은 후 약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일어났다. 이는 헤롯 아그립파가 유대의 총독으로 임명되자마자 유대인들에게 환심을 얻을 목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 대하여 매서운 박해를 가하기 .. 2009. 4. 22.
영적인 삶이 항상 평안하지는 않다 믿음이 성장하려면 하나님이 어디서 활동하고 계시며 내가 어디로 인도받고 있는지 식별하는 주의력이 자라야 한다. 영적 귀머거리와 소경의 상태를 떨치는 핵심 질문의 하나는 이것이다. 내 삶이나 공동체 속에서 지금 하나님이 활동하고 계신 곳은 어디인가? 영적인 삶을 마치 우리가 특정한 감정.. 2009. 3. 9.
[스크랩] 여호와의 이름 여호와의 이름이 왜 중요할까? 우리들은 하나님만을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의 사랑, 창조, 구원하심에 대해서 말이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한다는 것은 하나님 바로 그분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것은 중요.. 2009.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