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이야기1747 [스크랩] 나이보다 생각으로 살자 나이보다 생각으로 살자 <99℃ 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자>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2011. 11. 18. [스크랩] 나를 바꾸는 마흔개의 보석 * 나를 바꾸는 마흔개의 보석 * 때로는 다이아몬드를 돌멩이나 원석 덩어리로 착각할 수 있다. 기회도 마찬가지이다. 깊이있는 눈과 목표를 향한 굳은 의지가 없는 사람은 좋은 기회를 그냥 스쳐가는 바람인 양 놓쳐버릴 수 있다. 혹 당신도 그렇게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재산을 방치해 두고 있는 것은.. 2011. 5. 25. 아내 안에 혹은 아, 내 안에 책은 '제목'하기 나름이다. 독자들에게 외면받던 책들이 제목을 바꾸어 달고 빛을 보기도 한다. 수많은 독자를 열광시킨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원래 제목은 <You Excellent:칭찬의 힘>이었다. 하지만 모호한 제목으로 2만 부라는 저조한<?> 판매고를 달성했다. 하지만 제목을 바꾸고서.. 2010. 12. 28. 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알게 됩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깊은지 얕은지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한 마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 마디에 흔들리고 흥분한다면 내 마음이 아직도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여 들어 갈증을 해소 하며 새로운 기운을 얻습니다. 비난이나 경멸의 말 던짐에 내 우물은 어떻게 반응을 보일까요? 내 마음의 우물은 얼마만큼 깊고 넓을까요? ‘가슴에 남는 .. 2010. 10. 30. 이전 1 ··· 427 428 429 430 431 432 433 ··· 4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