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다이아몬드의
반짝이는 것만 본다.
다이아몬드가 반짝이기까지의
세공과정에는 관심 없다.
우리의 실패의 역사는 사람들이 알 길이 없고,
사실 알 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동안의 도전과 실패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다는 것은 확실하다.
혹시나 무언가 도전하기를 망설이고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성공은 시간의 축적이
주는 선물 같은 것이다.
빠르게 성공한 반짝이는 사례들이
주변에 보여도 흔들리지 말자.
무슨 일이든 처음은 막막하고 두렵다.
경험이 없어서 실패할지도 모른다.
그럼 실패에서 배우고 다음 단계로 나가면 된다.
도전에 확실한 것은 없다.
두려움을 조금 불편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한 걸음씩 걸어 나가자.
그리고 원하는 것을 달성할 때까지 해 보는 것이다.
돌고 돌아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
" 반짝이는 날들이 "
< 인생을 자유롭게 하는 것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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