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오아시스 타임)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어떤 난관이 떠오르는가?
정말로 운동을 해야 하는가?
처리해야 할 개인적 이메일이 쌓였는가?
집안 청소를 해야 하는가?
쉴 시간에 차라리 일을 미리 해두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가?
단언컨대 오아시스 타임을 미룰 핑계는 늘 있다.
‘해야 할 일을 모두 마무리하면 쉴 수 있다’라는 생각을
‘다음에 할 일은 충분히 쉬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바꾸면
온갖 핑곗거리가 금세 사라진다.
그러면 어떻게 생각을 바꿔야 할까?
일을 할 때 내는 힘을 일을 멈출 때도 써라.
꼭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라.
끈기는 버티고 참는 능력을 말한다.
상황이 어려울 때 계속 나아가게 해 주며,
특히 끈기가 강한 사람뿐 아니라 우리 모두 끈기가 있다.
이미 갖고 있는 적극적 태도와 끈기를 강화해
오아시스 타임을 만드는 일에 활용하면
필요한 휴식의 리듬을 생활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 휴식의 리듬 만들기 >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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