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든 사업이든 학업이든
한 번 실패를 하고 다시 재기에 성공하면
" 회복탄력성 "이라는 게 생깁니다.
저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2005년 경 매일 콜라를 하루 1리터씩 달고 살면서
피로 누적, 두통, 에너지 고갈,
의욕상실을 포함하여
포괄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상태였는데
3일 단식을 하고 밤낚시를 하면서
다시 태어나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길로 콜라를 싹 끊고
1년 동안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장에 가서 검도를 하루도 빼지 않고 한 후
저는 날아다닐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여러분,
혹시 지금 건강에서 실패하셨나요?
그래서 약에 의존하여야 하나요?
내 몸을 비워야 내가 삽니다.
독한 약, 나쁜 습관, 그리고 잘못된 음식으로 쌓인
내 몸의 독소
한 해가 가기 전에 비워내시는 건
어떨까요?
하루 정도 오직 방탄커피만 한두 잔 마시고
비워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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