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울 곳 by IMmiji 2024. 11. 18. 할머니 어디 가요? - 예배당 간다 근데 왜 울면서 가요? - 울려고 간다 왜 예배당에 가서 울어요? - 울 데가 없다 < 울 곳 / 김환영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의 나무처럼 (0) 2024.11.25 11월은 (0) 2024.11.23 가을 산책 (0) 2024.11.08 11월 (0) 2024.11.04 가을 서한 (0) 2024.10.31 관련글 11월의 나무처럼 11월은 가을 산책 11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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