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게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을 했더니
물의 결정체가 변하는 것을 사진으로 찍어 올린
책이 있습니다.
생명이 없어 보이는 것이
우리와 소통이 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단지 우리의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게 했어요.
물마저도
우리의 기분이나 말을 알아듣고
반응을 보이는데
하물며 사람은 어떨까요?
더욱 영향을 받겠죠!!
자기의 좋지 않은 기분을
자꾸 주위에 표현하며
자기의 이득만 생각하고
상대방의 세포에 악영향을 주는 사람들에겐
선뜻 다가가기 힘듭니다.
그래서 그 분에겐 점점 사람이 없어져요.
좋은 사람들은 그런 분들을 귀신같이 알아채고
점점 본능적으로 거리를 두게 됩니다.
싸늘하고 추운 늦가을 아침입니다.
좋은 아침이라고 웃으며
먼저 말하는 우리가 되도록 해요.
좋은 파동 좋은 에너지가 전달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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