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시월의 예찬 by IMmiji 2024. 10. 25. 설렘이 온통 가슴 타오르게 물들어간 시월 애틋한 이마음 그가 얼마나 알아준다고 시월의 설렘을 이보다 더 어떻게 아껴쓰랴 변모해 가는 만산홍엽 저 고운 가을 산 봐라 각양각색 고운 단풍 즐거울 눈 잡아매는데 시월을 품지 않고 이 정취를 그 어디서 즐기랴... < 시월의 예찬 / 박응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0) 2024.11.04 가을 서한 (0) 2024.10.31 그립다 (0) 2024.10.23 천천히 가는 시계 (0) 2024.10.23 10월 (0) 2024.10.14 관련글 11월 가을 서한 그립다 천천히 가는 시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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