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그립다 by IMmiji 2024. 10. 23. 쓸쓸한 사람,가을에더욱 호젓하다맑은 눈빛,가을에더욱 그윽하다그대 안경알 너머가을꽃 진자리무더기, 무더기문득 따뜻하고부드러운 손길그립다. < 그립다 / 나태주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서한 (0) 2024.10.31 시월의 예찬 (0) 2024.10.25 천천히 가는 시계 (0) 2024.10.23 10월 (0) 2024.10.14 이 가을에 (0) 2024.10.04 관련글 가을 서한 시월의 예찬 천천히 가는 시계 10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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