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우재 한의사의 건강 이야기

가을밤

by IMmiji 2024. 10. 18.

 

늘 그렇듯
가을밤은 파랗고 빛이 난다. 
 
창밖 풍경을 바라보고 있기에 좋은 계절!! 
 
설레이는 마음으로 창문을 열면
코 끝으로 느껴지는 잡스런 가을 향기 
 
깊은 하늘 별 바라보다
어느덧 지나가는 별... 
 
그 별 지나간 자리 끄트머리에
글 한 줄 보입니다. 
 
자작자수 ( 自作自受 )
행복이란 스스로 지은 만큼
스스로 받는다는 가르침 
 
가을에 행복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가을밤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이우재 한의사의 건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바람  (0) 2024.10.18
열은 왜 나는가?  (0) 2024.10.18
아침 공복  (0) 2024.10.12
좋은 가을  (0) 2024.10.10
생리통 이렇게  (0) 2024.10.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