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10월 by IMmiji 2024. 10. 14. 별똥별 떨어지는 곳으로슬픔하나 따라간다달이 웃고 네가 웃고생각하면 삶은 보배로운 일감사하며 살아야 할 일이지별이 지고 거울 속 지친 삶 하나고요히 웃지만풀잎 이슬 내린 아침이면가을꽃 향기 날리는 들길진주처럼 빛나는 꿈 하나살포시 품에 안으리라 < 10월 / 박상희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립다 (0) 2024.10.23 천천히 가는 시계 (0) 2024.10.23 이 가을에 (0) 2024.10.04 10월의 시 (0) 2024.10.03 가을 한 잔 주세요 (0) 2024.10.01 관련글 그립다 천천히 가는 시계 이 가을에 10월의 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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