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적천사 은행나무 보기..

겨울 오기 전 은행나무 보고 가세요!

겨울 오기 전 마지막 단풍과
은행나무를 즐겨보세요! 
 
🍂청도 적천사
📝적천사는 신라 문무왕 4년(664년)에
원효대사가 토굴로 처음 건립하였던 것을
흥덕왕 3년(828년)에 왕의 셋째 아들인
심지왕사가 중창했고, 고려 명종 5년(1174)에
보조국사가 오백대중이 상주하는
대가람으로 중건했다고 합니다. 
 
적천사는 사찰 앞의 은행나무가
정말 유명한데요, 요즘처럼 가을일 때
청도에서 제일 핫한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800년 이상 된 나무를 쳐다보면
경이로워 보일 정도인데요 : )
이곳에서 은행잎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가을의 끝자락인 지금!
이번 주 적천사에서 고즈넉한 역사도 느껴보며
아름다운 은행나무 구경도 함께 해보아요! 
 
📍청도 적천사
📌경북 청도군 청도읍 원동길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