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I can be the autumn leaf, who looked at the sky and lived.
And when it was time to leave, gracefully it knew life was a gift.
__ Dodinsky
하늘을 바라보며 살았던 가을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떠날 시간이 되었을 때 우아하게 삶이 선물임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__ 도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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