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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

가을잎..

by IMmiji 2022. 10. 30.

 

 

 

 

 

 

 

I hope I can be the autumn leaf, who looked at the sky and lived. 

And when it was time to leave, gracefully it knew life was a gift. 
__ Dodinsky 


하늘을 바라보며 살았던 가을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떠날 시간이 되었을 때 우아하게 삶이 선물임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__ 도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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