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책이나 다 좋아한다.
다만 형태는 책이면서 책이 아닌 것,
예컨대 궁정 행사록, 법규집, 인명록 따위를 빼고는
무슨 책이든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_ 찰스 램(Charles Lamb)은 영국의 수필가이자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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