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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

찰스 램의 글

by IMmiji 2022. 8. 27.

 

나는 어떤 책이나 다 좋아한다. 

다만 형태는 책이면서 책이 아닌 것, 

예컨대 궁정 행사록, 법규집, 인명록 따위를 빼고는 

무슨 책이든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_ 찰스 램(Charles Lamb)은 영국의 수필가이자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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