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무덤덤해지고.. 메말라서..
눈물이 나오지 않은 지 꽤 오래되었는데,
보고 듣다가 나도모르게 울컥해서 그만..
그렁그렁한 채로 마지막 멘트까지 들었다.
소통의 강사여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신앙 안에서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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