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고자 하느냐 하고자 하지 않느냐의 문제.
할 수 없다는 말은
하기 싫다의 다른 말.
그러니 해야 하는 일이라면
하고 싶은 일이라면 그냥 하면 되는 것.
막상 해보면
충분히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테니까.
그러니 절대 미루지 말 것.
미루는 것 또한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되니.
" 변 화 "
[출처: 김지훈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中]
변화는
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고자 하느냐 하고자 하지 않느냐의 문제.
할 수 없다는 말은
하기 싫다의 다른 말.
그러니 해야 하는 일이라면
하고 싶은 일이라면 그냥 하면 되는 것.
막상 해보면
충분히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테니까.
그러니 절대 미루지 말 것.
미루는 것 또한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되니.
" 변 화 "
[출처: 김지훈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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