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리학 스토리

아픔

by IMmiji 2019. 11. 13.







모두가 아프다. 
 
어떤 사람은 아픈 것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안보일 뿐이다. 
 
누구는 더 아프고
누구는 덜 아플뿐이지만
우리가 모두 아프다는 사실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도 아프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 아픔 "




 
[출처: 김영봉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 中]
















'심리학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수  (0) 2019.11.20
선물  (0) 2019.11.15
너의 선택  (0) 2019.11.09
청춘  (0) 2019.11.09
기대  (0) 2019.11.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