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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목사

내가 통곡하는 까닭

by IMmiji 2019. 9. 28.











시편 119:121-136

  • 121.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옵소서
  • 122.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소서
  • 123.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 124.주의 인자하심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사 내게 주의 율례들을 가르치소서
  • 125.나는 주의 종이오니 나를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
  • 126.그들이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 127.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 128.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모든 주의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 129.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 130.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 131.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 132.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 133.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 134.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 135.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 136.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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