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래왔던 것처럼,
평상시와 다름없는, 아니, 더 고즈넉한,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내는 중에,
미처 다 보지 못한 '오늘의 양식'을 읽다가,
성탄절에 맞는 글이고, 많이 공감이 되어서...
옆에 있던 폰으로 찍어서 이렇게 올려봤습니다... ^^
Happy and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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