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에 가운이 등장을 했고
교회가 형식에 치우치고
그런 자기들의 행위를 통해
거룩하게 보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구약을 따라 의식화 되고 있습니다.
언제 부터인지
교회 안에 가운이 등장을 했고 마치 그 가운으로
거룩하게 직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오해합니다.
그림자를 따라 가다가
교회가 점점 타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고
마치 구약의 제사장이 된 것 같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구약 보다 더 근사한
성전을 지어 놓고 의식을 치루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편지에서...
MR:찬양을 사모하는 이들. (CD1) : 당신을향한노래
출처 : 우림과둠밈
글쓴이 : 우림과둠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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